5분 읽기 · 마지막 수정 2026-10-08
연봉과 월급은 왜 나눠떨어지지 않을까
연봉 ÷ 12 가 실제 월급과 다른 이유, 상여금 포함 여부, 세전과 실수령의 차이를 예제 숫자로 정리했습니다.
연봉 4,200만 원이라고 들었는데 매달 통장에는 300만 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. 이 사이트는 "연봉 ÷ 12"를 월 환산 금액으로 쓰지만, 그 숫자가 실제 월급과 왜 다른지는 따로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.
이 사이트가 쓰는 환산식
monthlyIncome = annualIncome ÷ 12 예) 42,000,000 ÷ 12 = 3,500,000원
아주 단순한 나눗셈입니다. 그래서 결과 화면에는 항상 "월급 기준" 또는 "연봉 기준"이라는 표시가 붙습니다. 어떤 숫자를 12로 나눴는지 모르면 치킨 마리 수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.
차이가 생기는 세 가지 이유
1. 상여금이 12로 나눠지지 않는 경우
연봉 4,200만 원이 "기본급 3,600만 원 + 상여금 600만 원(설·추석 분할)" 구조라면, 평월에는 300만 원이 들어오고 상여가 나오는 달에만 더 많이 들어옵니다. 연 합계는 같지만 월 단위로는 전혀 균등하지 않습니다.
| 구조 | 평월 입금 | 상여월 입금 | 연 합계 |
|---|---|---|---|
| 12등분 | 3,500,000원 | 3,500,000원 | 42,000,000원 |
| 기본급 + 상여 2회 | 3,000,000원 | 6,000,000원 (2회) | 42,000,000원 |
연봉 4,200만 원을 두 구조로 나눠 본 예시
2. 세전과 실수령
연봉은 보통 세전 금액으로 말합니다. 실제 입금액에서는 소득세·지방소득세와 4대보험 본인부담분이 빠집니다. 공제액은 부양가족 수, 비과세 항목, 보험료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하나의 세율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.
3. 월마다 날짜 수가 다름
2월은 28일, 1월은 31일입니다. 월급은 보통 날짜 수와 무관하게 정액으로 나오지만, "하루에 얼마"로 환산하면 월마다 값이 달라집니다. 그래서 이 사이트의 24시간 카운터는 월이 아니라 연 단위(그 해의 전체 초)로 나눕니다.
평년: 365 × 24 × 3,600 = 31,536,000초 윤년: 366 × 24 × 3,600 = 31,622,400초
정리
- 이 사이트의 월 환산은 "연봉 ÷ 12"라는 단순 나눗셈입니다.
- 상여금 구조 때문에 평월 입금액은 환산값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.
- 세전 금액을 넣었다면 결과도 세전 기준입니다. 화면에 그렇게 표시됩니다.
- 하루·초 단위로 나눌 때는 윤년 여부에 따라 분모가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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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 금융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