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분 읽기 · 마지막 수정 2026-10-08
고정지출과 저축을 계산할 때 빠지는 함정
월 저축 환산을 구하는 식, 목표 달성 개월을 계산하는 방법, 그리고 이 단순 계산이 놓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
"월 얼마 모을 수 있나"는 뺄셈 한 번으로 나옵니다. 문제는 그 뺄셈이 현실의 몇 가지를 빼먹는다는 점입니다.
월 저축 환산
monthlySaving = monthlyIncome − monthlyFixedExpense 예) 3,200,000 − 1,850,000 = 1,350,000원
고정지출에는 월세·관리비·통신비·보험료·구독료처럼 매달 거의 같은 금액으로 빠지는 것만 넣는 편이 계산이 깔끔합니다. 식비나 경조사비처럼 변동이 큰 항목을 섞으면 "평균"을 넣어야 하고, 그러면 결과가 매달 어긋납니다.
목표 달성 개월
months = goalAmount ÷ monthlySaving 예) 20,000,000 ÷ 1,350,000 ≈ 14.8개월 (약 1.2년)
| 월 저축 환산 | 걸리는 개월 | 연 환산 |
|---|---|---|
| 500,000원 | 40.0개월 | 약 3.3년 |
| 1,000,000원 | 20.0개월 | 약 1.7년 |
| 1,350,000원 | 약 14.8개월 | 약 1.2년 |
| 2,000,000원 | 10.0개월 | 약 0.8년 |
목표 2,000만 원까지 걸리는 기간 (월 저축 환산별)
이 계산이 놓치는 것
- 세전 금액을 넣었다면 저축 환산도 세전 기준입니다. 실제로 모이는 금액은 더 적습니다.
- 이자나 수익률을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. 단순 누적 나눗셈입니다.
- 물가가 오르면 같은 2,000만 원의 구매력이 달라집니다. 물가 가정 실험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.
- 비정기 지출(여행, 수리비, 경조사)은 고정지출에 들어가지 않아 결과가 낙관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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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 금융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