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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루팡 계산소

5분 읽기 · 마지막 수정 2026-10-08

근무시간 기준과 24시간 기준은 어떻게 다른가

같은 연봉인데 초당 금액이 몇 배 차이 나는 이유, 두 기준을 섞어 쓰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
월 300만 원을 "초당 얼마"로 바꾸면, 기준에 따라 값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 하루 24시간으로 나누느냐, 실제 일하는 시간으로 나누느냐의 차이입니다.

두 가지 분모

24시간 기준(평년): 365 × 24 × 3,600 = 31,536,000초 → 연봉을 나눔
근무시간 기준: 월 근무일수 × 하루 유급시간 × 3,600 → 월급을 나눔
월 300만 원(연 3,600만 원)을 두 기준으로 환산
기준분모초당 금액
24시간 (평년)31,536,000초약 1.1416원
근무시간 (22일 × 8시간)633,600초약 4.7348원
근무시간 (20일 × 9시간)648,000초약 4.6296원

월 300만 원(연 3,600만 원)을 두 기준으로 환산

같은 소득인데 약 4.1배 차이가 납니다. 분모가 다르니 당연한 결과입니다. 중요한 건 이 두 값을 같은 문장에 섞어 쓰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.

왜 지출 카운터는 24시간 모드에만 있나

고정지출은 근무 중에만 빠지지 않습니다. 월세와 구독료는 자는 동안에도 흐릅니다. 그래서 지출을 근무시간으로만 나누면, "일하는 동안에만 돈이 나간다"는 잘못된 그림이 됩니다. 비교 가능한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이 사이트는 지출·순증감 카운터를 24시간 모드에서만 제공합니다.

근무시간 모드가 측정하지 않는 것

  • 실제 출퇴근 시각을 감지하지 않습니다. 시작·일시정지를 직접 눌러 측정하는 세션입니다.
  • 법정 최저시급이나 통상임금 계산이 아닙니다. 설정한 숫자로 나눈 값일 뿐입니다.
  • 연장·야간·휴일 가산을 반영하지 않습니다.

어느 쪽을 봐야 할까

"내 시간의 값"을 체감하려면 근무시간 기준이 직관적입니다. 반대로 "한 달 동안 내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"를 보려면 24시간 기준이 맞습니다. 두 숫자를 각각 다른 질문의 답으로 두면 혼동이 줄어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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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 금융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